
1. 감독 및 출연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감독은 '데이비드 프랭클'이 맡아 연출하였습니다. 출연진으로는 '미란다'역의 '메릴 스트립', '앤디 삭스'역의 '앤 해서웨이', '나이젤'역의 '스탠리 투치'가 주연을 맡았으며 '에밀리'역의 '에밀리 블런트', '네이트'역의 '아드리언 그레니어', '릴리'역의 '트레이시 톰스', '더그'역의 '리치 소머', '크리스찬 톰슨'역의 '사이먼 베이커', '제임스 홀트'역의 '다니엘 선자타', '루시아'역의 '지메나 호요스', '조슬린'역의 '레베카 머더' 등의 배우들이 조연을 맡았습니다. 또한 '알렉시 길모어, 알리서 서더랜드, 이니스 리버로'등의 배우들도 단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2. 영화의 기본 정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영제는 'The Devil Wears Prada'이고 '로렌 와이스버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연인 '앤 해서웨이'는 그녀가 맡은 '앤드리아 삭스'의 캐릭터를 똑같이 재연하기 위해 5킬로그램을 찌웠습니다. 그러나 막상 찌우고 나니 후반부에 입어야 하는 명품 의상들이 맞지 않아 결국 촬영이 들어가기 6주 전부터 다시 감량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 코미디'이며 미국에서는 2006년 6월 30일, 한국에서는 2006년 10월 25일에 개봉하였습니다. 러닝타임은 109분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3. 줄거리
뉴욕에 거주하는 '앤드리아'는 기자가 되어 자신의 글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검소하게 살며 화려한 외모나 비싼 옷에 가치를 두지 않던 그녀는 우연히 세계적인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비서 자리에 채용됩니다. 일단 경력을 쌓기 위한 선택이었고, 1년 정도만 버티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사 첫날부터 그녀는 난관에 부딪힙니다. 날씬하고 감각적인 동료들과 달리 앤드리아는 패션에 무지했고, 동료들의 시선은 싸늘했습니다. 특히 완벽주의에 냉정한 성격의 편집장인 '미란다 프리슬리'는 그녀에게 끝없이 까다로운 업무를 지시하며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어느 날, 미란다가 비슷한 두 개의 벨트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자 웃음을 터뜨린 앤드리아는 패션을 하찮게 여긴다는 이유로 미란다에게 따끔한 일침을 듣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앤드리아는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고, 동료 '나이젤'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점차 옷차림과 업무 태도를 바꿔 나가기 시작합니다. 패션계의 일에 진심을 담기 시작한 앤드리아는 미란다의 신뢰를 얻으며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됩니다. 그러나 일에 몰입할수록 남자친구 '네이트'와의 관계는 멀어지고, 결국 이별하게 됩니다. 한편, 파리에서 열리는 대형 패션쇼가 다가오자 미란다는 에밀리 대신 앤드리아를 동행자로 선택하고, 이 사실을 전하려던 중 에밀리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파리 출장 중 앤드리아는 런웨이 내부에서 편집장 교체를 노리는 음모를 알게 되고, 이를 미란다에게 알립니다. 하지만 미란다는 이미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동료 나이젤을 희생시키는 결정을 내립니다. 이 일은 앤드리아에게 충격을 주었고, 그녀는 결국 자신도 성공을 위해 남을 밟고 올라선 것이 아니냐는 자각 끝에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런웨이를 떠난 앤드리아는 기자라는 본래 꿈을 위해 다시 시작하고, 면접을 본 신문사에서 미란다의 추천으로 채용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미란다는 길에서 우연히 앤드리아를 보고 묵묵히 미소 지으며 그녀를 인정하고, 영화는 그렇게 끝이 납니다.
4. 원작 소설과의 차이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지만 일부 설정에서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주인공인 '안드레아'가 소설에 비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 강한 이미지로 표현되었지만 '미란다'는 더욱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앤드리아의 취업 계기도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원작에서는 이직할 계획을 가지고 입사하지만 영화에서는 받아주는 곳이 없어 반강제적으로 입사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또한 '에밀리의 남자친구,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스천'등의 원작에는 없던 등장인물이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5. 총정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개봉한 지 20년이 가까이 되었고 외국 영화임에도 한국 사람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영화입니다. 특히 배울 수 있는 영어 표현이 많아 영어 공부를 위한 쉐도잉으로 유명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패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던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며 그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던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영화는 현재 '쿠팡 플레이, 디즈니 플러스'등의 ott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초년생들에게는 더욱 와닿을 내용이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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