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감독 및 출연진
영화 ‘청년경찰’은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은 김주환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기준' 역의 '박서준', '희열' 역의 '강하늘'이 경찰대 동창생이자 친한 친구로 주연을 맡았으며, '양 교수' 역의 '성동일', '주희' 역의 '박하선', '영춘' 역의 '고준', '윤정' 역의 '이호정', '군호' 역의 '조준'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또한 '찬성, 안수민, 변우석, 여욱환' 등의 배우들이 우정 출연했으며, '정원중, 남문철, 이준혁, 김강현' 등의 배우들이 특별 출연하였고, '배유람, 이승희, 하현수, 정예지' 등의 배우들도 단역으로 등장했습니다.
2. 영화의 기본 정보
영화 ‘청년경찰’의 영제는 ‘Midnight Runners’입니다. 이 영화는 2016년 11월 21일부터 2017년 2월 23일까지 촬영되었으며, 2017년 8월 9일에 극장에 개봉하였습니다. 약 7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손익분기점은 200만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종 관객 수가 560만 명을 넘으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장르는 '범죄, 액션, 스릴러, 코미디'이며, 러닝타임은 109분,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3. 줄거리
경찰대 신입생으로 만난 '기준'과 '희열'은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다투기도 하지만 곧 가까운 친구가 됩니다. 경찰대학교에서의 하루하루는 고된 훈련과 힘든 공부로 쉽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이를 이겨냅니다. 2년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준과 희열은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강남에 가게 됩니다. 거리에서 한 예쁜 여자를 발견하고 말을 걸려던 찰나, 그녀가 납치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다른 사건에 밀려 신속한 대응을 받지 못합니다. 이에 두 사람은 경찰에 대한 기대를 접고 직접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경찰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납치된 소녀 '윤정'을 추적하기로 하며, 그녀가 납치 현장에서 떨어뜨린 떡볶이를 단서로 그녀의 정체를 알아냅니다. 윤정은 퇴폐업서에서 일하던 가출 청소년이었으며, 그녀를 팔아넘긴 남자를 찾아내 추궁한 끝에 납치범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납치범들은 난자를 매매하는 조선족 조직이었으며, 이들이 있는 식당을 찾아간 기준과 희열은 그들과 격투를 벌이게 됩니다. 결국 두 사람은 붙잡히게 되지만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고, 경찰대학 교수인 양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이미 범죄자들은 도망친 뒤였고, 경찰 역시 수사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접게 됩니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기준과 희열은 선배 '주희'의 도움을 받아 퇴학을 각오하고서라도 사건을 끝내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산부인과에서 난자를 적출하는 범죄 현장을 적발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조선족들과 다시 한번 육탄전을 벌이게 됩니다. 힘을 합쳐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두 사람은 결국 병실에 숨어 있던 두목까지 잡아냅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테이저건 외부 반입 및 무단 이탈 등의 문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며 퇴학 위기에 처하지만, 양 교수의 도움으로 1년 유급과 사회봉사 500시간의 징계를 받으며 사건은 마무리됩니다.쳐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두 사람은 결국 병실까지 올라가 두목까지 잡아내죠. 다음 날 두 사람은 범인을 잡기 위해 테이저건을 외부 반입한 부분과 무단 이탈 등의 문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퇴학을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양 교수의 도움으로 1년 유급과 사회봉사 500시간의 징계를 받으며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4. 관객 반응
영화 ‘청년경찰’은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등의 대작들과 동시 상영되었음에도 손익분기점을 훨씬 뛰어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관람객 평점은 IMDb 10점 만점에 7.3점, 레터박스 5점 만점에 3.7점, 왓챠 5점 만점에 3.9점, 네이버 10점 만점에 9.03점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반면, 기자 및 평론가들의 평점은 10점 만점 기준 약 5.1~5.2점으로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특히 두 배우의 브로맨스 케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으나,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 외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던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5. 총정리
영화 ‘청년경찰’은 개봉한 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미디 액션 장르에서 회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코미디 요소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적절히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입니다. 다만 '난자 적출, 미성년자 납치'와 같은 무거운 소재를 다소 가볍게 다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서준, 강하늘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케미는 영화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등의 OTT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므로 코미디 또는 액션 장르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릴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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